
신한라이프는 천상영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서민금융진흥원 주관으로 시작돼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포용금융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핵심 내용
천상영 사장은 “금융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이웃이 어려운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 한다”며 “생명보험 본연의 사회안전망 역할을 바탕으로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천 사장은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순서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중동사태와 경남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보험료 납입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감면 등을 실시했다. 또 금융 취약계층을 위해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는 등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