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신협, 전주한지문화축제 30주년 후원…전통한지 보존·지역상생 지원 지속

지난 8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8. ⓒ신협중앙회
지난 8일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열린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개막식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8. ⓒ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이하 신협)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주시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린 제30회 전주한지문화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는 ‘지금, 한지(Now, HANJI)’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 핵심 내용
개막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지훈 전주시장, 한지 장인과 문화예술인, 전주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 3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전주한지의 전승과 지역문화 보존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전주한지 운동회와 전통한지 제조 과정, 초지장 시연, 한지공예·서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아울러 전주한지 유등 전시와 함께 판로 확대를 위한 한지 비즈니스존·판매존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협은 2018년부터 전주시와 함께 전주한지의 생산·유통·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주한지협동조합 설립 지원, 한지 관련 상품 개발 및 판로 개척, 전주한지 후계자 육성 지원, 4대 궁 및 고택 창호지 지원, 왕궁 축사 매입지 내 닥나무 식재를 통한 한지 원료 국산화와 지역환경 개선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통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왔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우리 조상의 숨결이 깃든 전주한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신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전주한지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은 지역 전통문화와 고유 자원을 발굴·보전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생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