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AI 에이전트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금융보안원이 금융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평가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클로드 미토스(Mythos) 모델 등 초고성능 프론티어 AI 등장 이후 공격형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금융당국이 일반교통사고 가해자가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더라도, 피해가 중상해로 이어질 가능성을 고려해 형사합의를 했다면 운전자보험의 형사합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이하 분조위)는 지난 13일 운전자보험 교통사고처리지원금...
KB라이프생명(이하 KB라이프)이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KGA에셋과 손잡고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사는 협력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건전한 영업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KGA에셋과...
국회 토론회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양자컴퓨팅 확산으로 기존 정보보안 체계가 한계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국회와 산업계, 학계는 AI가 직접 행동하고 실행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금융사기와 사이버 공격 위험이 빠르게 커지고 있으며, 양자컴퓨터 발전으로 현재...
신협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한국 신협운동의 선구자인 메리 가브리엘라 수녀와 장대익 루도비코 신부를 기리는 추모식을 열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2026년도 신협운동 선구자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3일...
2025년 12월 말 기준 국내 보험사의 지급여력(K-ICS·킥스)비율이 직전 분기보다 소폭 상승하며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주가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가 자본 확충에 기여하면서 요구자본 증가 영향을 상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강원도 평창군 진부농협에서 '2026년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이주한 진부농협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과 농업정책보험금융원 관계자들도 함께해...
한화생명이 주요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1분기 당기순이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화생명이 12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3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478억원으로...
1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과도한 장기추심 문제를 지적한 민간 배드뱅크 '상록수'가 청산 절차를 밟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상록수 관련회사 9곳을 전원 소집해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 9개사는...
생명보험업계가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상품 개발부터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경영 전(全) 과정을 소비자 위주로 전환하기로 했다. 생명보험협회는 12일 서울 종로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생명보험 약속의 날(Promise Day)’ 행사를 열고 ‘소비자와의 다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