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이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금융 AI 시대에 걸맞은 규제와 감독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주관으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I시대, 금융 시스템을 다시 설계하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사기 대응과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플랫폼 역할을 맡아 범정부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문제가 된 요양병원 페이백 사례에 그치지 않고 의료계, 보험사, 금융전산 데이터, 경찰·사법 공조 체계까지 연동해 보험사기 대응의...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 문제가 다시 공론장에 올랐다. 정부는 오는 7월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주제로 국민참여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논의 자체는 필요하다. 탈모는 일부에게 단순한 외모 문제가 아니라 취업, 대인관계, 사회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적...
지난해 말 연금저축 적립금이 198조원을 넘어서며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최근 증시 호황에 힘입어 연금저축펀드 적립금과 수익률이 크게 늘면서 연금저축 자금이 자본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1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개한 ‘2025년 우리나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으나, 향후 긴축적인 통화정책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정부와 금융당국은 시장 리스크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한국은행,...
무역보험공사가 은행권과 정부 부처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역금융 지원 확대에 속도를 낸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1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3회 은행나무포럼’을 열고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무역보험기금 특별출연 은행...
국내 보험사 인수·합병(M&A)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수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KDB생명과 예별손해보험에 주요 금융사와 보험사들이 잇달아 관심을 보이면서다. 장기 미매각 매물이라는 부담에도 매도측 자본지원 가능성과 재무건전성 개선, 보험업 라이선스 확보 수요가...
이재명 정부가 이달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핵심 국정 로드맵인 ‘123대 국정과제’에 담긴 금융 정책들이 상품 출시와 제도 개선, 업권별 실행계획 수립 단계로 순차적으로 이행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