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연수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생산적 금융 추진을 위한 금융인 종합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집행되기 위해서는 이를 직접 수행하는 금융 인력의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수요와 금융당국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연수는 총 16시간에 걸쳐 ▲생산적 금융의 의의와 정책과제 ▲기업금융 심사 분석 역량 ▲국민성장펀드의 구조와 절차 ▲투자 프로세스 및 딜소싱 방법 등 현장 밀착형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는 금융지주 및 계열사, 은행권 12개 기관의 생산적 금융 담당 임직원 38명이 참여했다. 특히 금융위원회 생산적 금융 담당자의 강의 등을 통해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실무자간 소통의 자리가 됐으며, 금융권 전반의 생산적 금융 추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준수 한국금융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가 생산적 금융 정책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실행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금융 환경 변화에 맞는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 과정의 세부 내용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