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 서민금융진흥원장이 금융을 소비자 보호나 서민 지원을 넘어 국민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회와 함께 ‘국민기초금융보장법’ 제정을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 금융기본권 연구단 출범,...
보험설계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다.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지만 보험은 특히 제도 변화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새롭게 출시되는 상품과 담보를 이해해야 하고, 기존 상품의 개정 내용도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 이를 고객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보장에 대한...
이재명 정부가 이달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핵심 국정 로드맵인 ‘123대 국정과제’에 담긴 금융 정책들이 상품 출시와 제도 개선, 업권별 실행계획 수립 단계로 순차적으로 이행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국민성장펀드가 ‘모두의...
금융당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범정부 협의체를 가동한다.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서류 위·변조 등 신종 보험사기가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사기 방지 인프라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4일 오후...
중국 국가의료보장국(NHSA)과 재정부(MOF)는 공동 통지문을 발표하고, 각 성(省)급 의료보장 당국이 올해 9월 말까지 지역별 ‘화이트리스트(Whitelist)’를 마련하도록 요구했다. 화이트리스트에는 약국에서 의료보험 개인계좌로 구매 가능한 의약품과 의료기기,...
보험개발원이 보험정보 플랫폼을 통해 생활 속 보험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BIGIN’에서 모든 세대의 실손의료보험 특징과 차이점, 주요 보험 통계, 보험산업 연구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보험 관련...
앞으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혜택을 과장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광고해 환자를 유인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실손보험 연계 광고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한 의료인은 최대 6개월간 자격이 정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중국 포용적 보험 시장이 기존의 ‘양적 확장’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질적 개선’ 단계로 전환하고 있다. 포용적 보험은 출범 이후 낮은 진입장벽과 저렴한 보험료, 높은 위험 보장 수준, 도시 밀착형 상품 구조 등을 강점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싱가포르생명보험협회(LIA Singapore)는 지난 15일 발표한 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싱가포르 생명보험업계가 올해 1분기 총 50억8000만 싱가포르달러(약 5조4000억원)의 보험금 및 만기환급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이후 최대 규모의 1분기...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만기 후 재가입 제도’를 도입하면서 장기보험 시장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보험료 부담은 낮추면서도 장기 보장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향후 손해보험업계 전반으로 제도가 확산될 가능성도...
마침내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됐다. 새롭게 선보인 5세대 실손보험은 4세대 대비 보험료가 30% 저렴하고, 1·2세대 구형 상품과 비교하면 50% 이상 납입 부담이 낮아진 파격적인 구조다. 단순히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만 낮춘 것이 아니라, 암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과거 가입한 1~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최근 판매 중인 5세대로 전환해도 최대 6개월 이내 전환 신청을 철회하면 이전 계약으로 돌아갈 수 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9일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과 관련해 계약 전환 등 최근 빈발하는 주요 민원 사례와 유의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