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 권익을 제고하기 위해 2020년 제정된 '금융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금소법)'이 지난 25일 시행 5주년을 맞았다. 지난 5년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현장에 안착시키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환경에 맞춘 고도화 시기가 될...
국회 보건복지위원, PEF 책임투자 공백 지적…제도 개선 필요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에도 ESG 규제와 책임투자 체계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공적 연기금과 사모펀드를 포함한 책임투자 제도 정비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은 25일 김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 및 보험사와 함께 운영 중인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기존 3월 말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경찰청의 ‘보험사기 특별단속’ 종료 기간과 일치시켜 수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변액보험 판매 절차를 점검한 결과, 주요 생보사들은 모집 준수사항을 대체로 이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금융감독원은 생보사 간 변액보험 실적 경쟁이 과열된 측면이 있다고 보고, 24일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 지난해 변액보험...
국내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국내 체류 외국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 논의가 진행됐다. 23일 이성윤·안도걸·이정문·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한 '외국인 디지털 신원확인 기반 금융서비스 혁신' 토론회가 서울 여의도...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영업점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불완전판매 예방과 내부통제 체계 점검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22일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이 지난 20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불완전판매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내부통제 현장점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