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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신인 설계사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실시

삼성화재, 신인 설계사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실시

삼성화재, 신인 설계사 대상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실시

삼성화재가 신입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 소비자 보호 규제가 강화되는 흐름에 맞춰 영업 현장의 준법 인식을 높이고, 판매 과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삼성화재는 경력 25개월 이하 설계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비자보호 관련 제도와 판매 원칙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서울·충청·호남·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각 지역 소비자보호센터장이 지역단을 찾아가 경력 25개월 이하 신인 설계사를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운영됐지만, 올해부터는 지방 권역까지 범위를 넓혀 전국 단위 체계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대면 설명 의무, 부당권유 금지 등 보험 모집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준수사항들이다. 위반 사례와 제재 내용도 함께 다뤄 설계사들이 실제 영업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부분을 보다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화재는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비대면 학습 기반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신입 설계사뿐 아니라 기존 설계사까지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소비자보호 필수 과정을 열었으며, 현재까지 2만명 넘는 설계사가 해당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전국 단위 현장 교육을 통해 지역 간 교육 편차를 줄이고, 소비자 보호 원칙이 영업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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