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5일 외국계 금융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주최한 자리는 국내 금융시장의 제도 개선과 미래 방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은행, 보험, 증권, 자산운용 등 10개 외국계 금융기관의 최고경영자들이...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기반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이 본격화된다. KB금융그룹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총 70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경찰청이 주도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이 보험업계로 확산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이 25일 공식 입장을 통해 나채범 대표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삼성화재 이문화 대표의 지명으로 이뤄졌으며, 한화손보 측은 다음 주자로 메리츠화재...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은행권의 외부 자문 시스템이 전면 개편되며, 고객 중심 경영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2026년형 고객자문위원 제도를 공식 출범하며 조직 운영 구조를 이원화하는 한편, 금융사고 예방과 소비자 권익 강화에 방점을 찍은 새 운영...
2025년 1월,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8.5%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7%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보험사들이 보험료 수입보다 지급하는 보험금이...
법원의 압류 절차에서도 원칙적으로 보전해야 하는 최소한의 생계 자금을 담을 수 있는 전용 상품이 금융시장에 등장했다. 신협중앙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개인의 기본 생활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법적 강제집행으로부터 보호하는 ‘생계비통장’을 전국 신협을...
기업 협업 환경에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이 도입되며 업무 효율성과 보안의 동시 달성이 가능해졌다. 마드라스체크는 자사의 협업 플랫폼 ‘플로우(flow)’에 프로젝트 설계를 주도하는 AI 에이전트를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회의록 요약이나 문서...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대규모 도심복합개발 사업이 추진된다. 우리자산신탁이 최근 구리 수택A구역 도심복합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정비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진출을 알렸다. 약 35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4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