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보육원 아동·청소년 위한 따뜻함 나눠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보린원에 소속된 아동과 청소년 44명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 대부분은 방학 기간 동안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 속에서도 관심 분야에 따라 직접 선택한 활동에 참여하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AXA손해보험이 후원한 ‘겨울방학 맞춤형 문화생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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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포함된 체험은 서울시티투어버스 탑승, 달빛 뮤직크루즈, 놀이공원 방문, 명동 탐방, 뮤지컬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아동들의 관심사와 생활 환경을 반영해 프로그램이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악사손보는 입장료와 관람비뿐 아니라 식사와 간식 비용까지 전액 부담하며 아동들이 경제적 제약 없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개인별 선호도를 반영한 점도 프로그램의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서 정서적 건강, 이른바 ‘마인드 헬스(Mind Health)’에 주목한 사회공헌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험사들의 사회공헌은 기존에 재난 구호나 기부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정신적 웰빙과 사회적 포용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악사손보의 이번 프로그램 역시 이런 전환점의 일환으로, 아동의 심리적 안정과 자아 정체감 형성에 초점을 맞춘 접근이 돋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이 보험사 브랜드 신뢰도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회적 취약 계층의 일상 속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악사손보 측은 향후에도 다양한 계층이 문화적 혜택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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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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