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20일 다주택자 관련 대출현황을 업권별로 상세히 들여다볼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대응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기존 다주택자 대출연장·대환대출 규제 검토를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금감원은 이날 오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지시로 ‘다주택자 대출...
KB국민은행은 오는 26일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타 금융사 대출까지 한 번에 대출금리 인하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KB스타뱅킹을 통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금융사의...
설 명절, 두툼한 현금 봉투가 오가던 풍경이 디지털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세뱃돈을 주고받고, 받은 돈을 그 자리에서 고금리 적금으로 굴리는 방식이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새로운 명절 문화로 자리 잡았기...
지난해 금융당국과 전(全) 금융권이 함께 진행한 캠페인을 통해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숨은 금융자산’이 주인에게 돌아갔다. 가장 많이 환급된 자산 유형은 카드포인트였으며,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의 환급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앞으로 소득이나 자산 규모와 관계없이 희망하는 모든 청년이 정부와 금융권이 지원하는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현재 20개 수준인 은행권의 재무상담 특화 지점이 연내 200개 이상으로 대폭 늘어난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10일...
2월부터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1%대 초중반 인상한다. 2021년 이후 4년 연속 이어진 인하 기조가 멈추고 인상 국면으로 전환된 것이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 약 85%를 차지하는 대형 손해보험사 가운데 삼성화재는 오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다시 오르며 대출 가구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의 주담대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연동)는 연 4.25~6.39% 수준으로 집계됐다. 금리 상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