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생에너지와 기업 간의 직접 전력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구매계약(PPA) 중개플랫폼' 시범사업을 7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을 목표로 하는 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는 7월 7일부터 폭염에 취약한 쪽방주민들을 위해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지원하고 전기요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5월 21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대통령은...
내년 12월부터 납품대금 연동 대상이 주요 원재료에서 주요 에너지경비로 확대됨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들의 실무 준비를 돕기 위한 가이드북을 내놓았다. 중기부와 공정위는 6월 30일 '에너지경비 납품대금 연동 기업 실무 가이드'를 공동 발간했다고...
앞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에서 AI 자율주행로봇이 항공기 하부를 촬영하고 결함을 식별하는 정밀 검사가 가능해진다. 그동안 자율주행로봇은 공항 계류장 출입이 금지됐지만, 산업통상자원부가 6월 29일 '제3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흐린 날씨까지 겹칠 경우 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6월 25일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열린 '전력수급 대책 회의'에서 이 같은 전망을 발표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약계층의 냉·난방 에너지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로 누리집에서 올해 에너지바우처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입 의존의 위험이 커지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정부가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정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산불 피해 지역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4일 경북 청송을 방문해 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 경북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주거...
낮 시간대 전기요금은 낮추고, 저녁 시간대는 높이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이 오는 4월 1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 공개한 개편안을 이날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력 소비 패턴을 변화시켜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