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과 열매를 맺듯이, 금융권도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기반을 튼실히 했을 때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서울=뉴스1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6년 2월 2일 오후 2시,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26 인공지능(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 협의회는 AI 개발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국토교통부는 2일부터 행정,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 이 공고는 '규제는 낮추고 국민 삶의 질은 높인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혁신적인 스마트도시 기술의 실증을 통해 도시 생활 환경을 개선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기후위기와 대형재난, 사이버공격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보험을 넘어 금융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다. 리스크는 더 이상 개별 업권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으로 진화했고, 이에 대응하는 규제와 거버넌스 역시...
미국 정부가 고령자 대상 민영의료보험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의 지급률 인상폭을 사실상 동결 수준으로 제시했다. 미국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2026년 1월 말, 2027년도 지급 방안 개편안을 발표하며 보험사 평균...
자율주행차 상용화가 가까워지면서 자동차보험 체계도 ‘운전자 중심’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재편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술 고도화 속도에 비해 보험 제도와 상품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어,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온라인...
우리나라가 퇴직연금과 주택연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연금자산과 주택자산 간 연계가 미흡해 고령층 노후자산의 유동화에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거 목적의 퇴직연금 중도인출이 급증하면서 연금자산 누수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은퇴 시점에 주택자산을 다시...
29일 재정경제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을 조건부로 유보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와 공공기관 지정 확대 등 최근 불거진 현안들에서 비교적 유리한 결론을 얻으면서 내부에서는 안도감이...
국무조정실은 2026년 1월 30일 규제합리화 유공 포상 수여식을 열어 규제 합리화 활동에 앞장선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포상했습니다. 이 행사는 정부의 규제 개혁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로,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규제를 개선함으로써 국민과 기업의 편의를 높이는 데...
인사혁신처는 1월 30일, 공무원의 적극행정 교육 제도를 대폭 개선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신규 및 승진 공무원에게 적극행정 기본교육을 필수로 이수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6년 만에 운영 방식과 선발 절차를 전면 재정비하는 조치로, 공무원이 국민 중심의 적극적인...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의 경제·금융 정책을 이끄는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따른 불확실성에 대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고, 생산적 금융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구윤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