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4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국내 등록장애인은 263만1356명으로 전체 인구의 5.1%를 차지한다. 그중 발달장애인은 전체의 10.7%에 달하며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발달장애인 규모가 꾸준히 늘고...
우리은행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면서 은행권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가 한 단계 격상되는 모습이다. 국내 은행들은 이미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hief Consumer Officer, CCO) 체계와 내부통제위원회,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등을 운영해...
정부가 대한민국의 기술 주권을 확대하기 위해 23개 부처가 힘을 합쳐 8조 6천억 원 규모의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R&D) 사업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3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예산을 투입해 양산화·실증화·기반구축 등...
산업통상부는 2026년 3월 13일,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두고 석유업계에 가격 안정화를 재차 당부했다. 이 제도는 국제 유가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가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한 정부의 대응 조치로, 오늘부터 본격 시행된다. 부처는 엠바고 시간인 오전 10시...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황태희 교수와 최한수 교수를 비상임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이날 공정위에서 열렸다. 비상임위원은 공정위의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공정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보건복지부는 제약 및 의료기기 업계의 판촉비용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조치를 시행한다. 이는 업계의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한 것으로, 2024년 경제적 이익 등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함께 공표한다. 2026년 3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된 이 내용은...
1. 핵심 내용 금융감독원(금감원)은 2026년 3월 11일 서울 금감원에서 '2026년도 보험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열었다. 보험회사, GA(법인보험대리점), 보험협회 등 보험업계 관계자 약 220명이 참석한 이 행사는 보험 산업의 감독과 검사 방향을 설명하는...
금융감독원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업계 재무건전성 점검에 나섰다. 중동 상황 악화 시 자산시장 변동성과 해외 투자 부실 위험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보험사에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주문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2일...
국내 펀드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통적인 일반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금융 지식 수준은 시장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고위험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은...
우리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해 이사회 내에 전담 위원회를 설치하고 관리 체계를 전면 개편한다. 우리은행은 이사회 직속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흥국화재가 자본 확충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후순위채 발행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보험업계의 자본규제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이번 발행은 연 5%대 금리와 함께 매달 이자를 지급하는 구조를 내세우면서 기관투자자는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