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농업인과 임업인의 생명을 지키고 작업 현장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종합 대책을 내놓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농림분야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 사망만인율과 부상자율을 2024년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입 의존의 위험이 커지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급성장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정부가 에너지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꾸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경찰청은 교육부,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등·하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부 주관으로 매년 추진되는 정기 점검이다....
정부가 민자철도의 안전 관리 체계를 근본적으로 바꾼다. 그동안 효율성에 치우쳤던 사업 방식을 '안전' 중심으로 전환하고, 기획부터 건설, 운영까지 모든 단계에서 공공의 역할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부전마선(2020년)과 신안산선(2025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1일 오후 6시부로 강원(영서)과 충남 지역에 발령된 황사 위기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평균 100㎍/㎥ 미만으로 낮아져 위기 상황이 해소됐다는 판단에서다. 황사 위기경보는 ‘관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오후 7시부로 충북 지역에 발령되었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 농도가 100㎍/㎥ 미만으로 감소한 데 따른 조치다. 황사 위기경보는 총 네 단계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1일 오후 3시를 기해 서울·인천·대전 지역에 발령됐던 황사 위기경보(관심 단계)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의 미세먼지(PM-10) 농도가 시간당 평균 100㎍/㎥ 미만으로 떨어져 위기경보 발령 기준을 충족하지 않게 됐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작업 재해를 줄이고 안전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다양한 재해 예방 기술 중에서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안전 수칙을 쉽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1975년 군(軍)의 요청으로 설치된 철도건널목이 50년 만에 폐쇄 위기에 놓였지만, 국민권익위원회가 안전조치를 우선하라는 권고를 내렸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경기도 양주시 동산 철도건널목(이하 동산건널목)에 대해 폐쇄 대신 입체화(지하차도나 육교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