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 K-컬처 기업 해외 진출에 1억2500만 달러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콘텐츠와 K-뷰티를 대표하는 국내 기업들의 해외 현지법인에 대규모 운전자금을 공급한다. 정책금융의 지원 축이 전통적인 중공업에서 문화 산업으로 확장되는 모양새다. 무보는 CJ...
금융당국이 보험사 부채 평가의 핵심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 앞으로 보험사의 낙관적 전망에 기댄 부채 축소 관행이 사실상 차단된다. 지난달 29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말 결산부터 원칙...
신한은행 해외법인에서 규정 위반과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글로벌 사업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과 미국, 베트남 등 주요 해외 거점에서 규제 위반과 내부통제 사고가 발생하면서 해외 영업 확대 속도에 맞춰 리스크 관리 역량이 따라가지 못하고...
정부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대폭 혁신한다. 위험에 비례해 규제를 달리 적용하고, 사고 발생 후 대응보다는 사전에 예방하는 데 정책 무게를 두기로 했다. 국민이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입었을 때 신고부터 손해배상까지 한 번에 해결할...
동양생명, 우리금융 편입 1주년 맞아 내부 결속 다져 우리금융그룹으로의 편입 1주년을 맞은 동양생명이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 내부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첫돌을 맞은 아이를 축하하는 전통 '돌잡이'에서 착안한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임직원...
DB손보, 사회적 가치 창출 나선다…소셜벤처 8기 공모 개시 DB손해보험이 교통·환경 분야의 사회 문제 해결을 이끌 혁신 기업 발굴에 나선다. 이 회사는 환경재단과 공동으로 ‘교통·환경 챌린지 8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DB손해보험이...
세계 각국의 개인정보 감독 기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프라이버시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6월 30일,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산하 인공지능 작업반(AIWG) 및 국제집행 작업반(IEWG)...
디지털 헬스케어, 데이터 활용 길 열리나…국회서 입법 논의 본격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을 가로막는 법적 장벽을 허물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됐다. 지난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보험협회가 운영 중인 종합위험관리 플랫폼 'BRIDGE'의 프리미엄 회원 서비스가 오는 7월 1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협회는 이날 서비스 시행 계획을 공개했다. 'BRIDGE'는 2023년 5월 첫선을 보인 이후 보험사와 일반 회원에게 위험관리 관련 데이터와 분석...
우리금융, ESG 경영 강화…기후·자연 공시 첫 도입 우리금융그룹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그룹은 최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기후변화와 자연자본 관련 공시를 대폭 보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KB금융그룹이 올해 7조원에 가까운 자금을 경제 취약 계층의 지원에 투입한다. 29일 그룹 측에 따르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연체채권 소각 4500억원 등 세 가지 전략을 동시에 가동해 청년과 서민, 소상공인의 자립을 돕는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