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말벌집을 무인항공기(드론)로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했다. 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사다리나 고소작업차에 올라가 벌집을 제거해야 했지만, 이제는 드론을 활용해 원격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됐다. 말벌은 일반 벌보다 15배 강한...
농촌진흥청이 새로운 버섯 품종 4종을 선보이며 국내 버섯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기존 품종과 확연히 다른 색과 크기, 기능성, 맛을 갖춘 이들 품종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새로 개발한...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직접 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키우는 홍도농장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농장은...
앞으로 대학과 공공연구기관(공공연) 연구자들이 개발한 특허를 포기할 때 절차가 크게 간소화되고, 중소기업이 직무발명제도를 도입하면 정부 연구개발(R&D) 사업에서 가점을 받는 등 혜택이 대폭 늘어난다. 정부는 6월 25일 제41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지식재산(IP)이 단순한 사업 자산을 넘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투자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벤처캐피탈 업계와 손잡고 IP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일반 국민도 IP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기로 했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6월 25일 오후 서울...
국토교통부가 국민 일상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4건의 현장규제 개선에 나선다. 김이탁 제1차관 주재로 열린 '국토교통 규제 합리화 TF' 제2차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확정됐다. 이번 과제는 규제신문고와 지방정부 등을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발굴되었으며,...
연기금투자풀(기금 여유자금을 모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투자 체계)을 통해 만들어진 ‘연기금 국민성장 1호 펀드’가 출시 단기간에 큰 자금을 모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이 펀드가 지난 6월 9일 최초로 개설된 이후 7일 만에 누적 모집금액 1,100억원을...
기획예산처는 2026년 6월 24일 서울 중구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2045년, 미래 미리보기’를 주제로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타운홀 미팅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출범한 ‘대한민국 2045전략수립위원회’ 이후 처음으로 국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자리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에 국내 최초로 '희귀·특산식물보전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 보전원은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과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을 한곳에 모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체험...
정부가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급식카드의 운영 실태를 전국적으로 조사한 결과, 급식카드가 본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사례가 다수 적발됐다. 또한 충전된 급식비의 상당액이 사용되지 못하고 소멸되는 등 관리 체계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부적정 사용을...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말 기준으로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와 일반지주회사 소속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의 운영 현황을 분석해 26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지주회사 체제는 대기업집단의 주요 지배구조 형태로 자리 잡았으며, CVC는 투자 자금이 절실한 초기 및 중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마약퇴치의 날(6월 26일)을 기념해 프로야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6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만 명의 관중이 모인 자리에서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마약 예방 의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