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상생 무역금융 확산 간담회'를 열고 연내 10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조성하겠다고...
중동 전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화장품 업계를 위해 정부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3일 충북 충주에 있는 화장품 제조·판매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를 방문해 K-뷰티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피해 상황과...
새만금위원회가 제33차 회의를 열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투자진흥지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도로망 건설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최근 현대차그룹이 발표한 로봇 제조공장,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중동 지역 불안 등으로 해외건설 현장의 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해외에 진출한 중소·중견기업이 분쟁 대응 컨설팅을 더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억원을 확보해 '해외건설 통합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앞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받는 기업은 조사 시기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4월 2일 한국경제인협회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세무조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 자리에서 "기업의 성장이 곧 경제성장이라는 국민주권정부의...
서울=뉴스와이드 | 재정경제부는 2026년 3월 31일 '2026년 조세지출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다. 이 계획은 정부가 세금 감면이나 공제 등의 방식으로 재정을 지출하는 기본 틀을 마련한 문서로, 앞으로의 세제 정책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조세지출이란...
국세청은 2024년 2월 23일, 약 10만개 법인에 총 3조원 규모의 자금유동성 세정지원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 지원은 최근 기업들이 겪고 있는 자금 압박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한 세무행정 조치로, 법인세 등의 납부 부담을 유예하거나 분산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