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8개국 외국상공회의소와 첫 합동 간담회 개최

국세청은 지난 5월 15일, 8개국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들과 함께 첫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주한일본상공회의소 등 주요 외국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세무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는 국세청이 외국인 투자 기업의 세정 환경을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외국상공회의소와의 첫 합동 간담회를 통해 외국계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 불편을 직접 청취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규제 완화와 행정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전자세무신고 시스템 개선, 외국인 납세자 대상 맞춤형 지원 서비스 확대, 세무 분쟁 해결 절차 간소화, 해외 본사와의 세무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특히, 외국계 기업들은 한국의 복잡한 세무 절차와 언어 장벽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국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세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외국인 투자 기업을 위한 세무 가이드라인을 보완하고,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간담회를 정례화해 외국계 기업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는 외국인 직접 투자 유치 확대와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정부 차원의 노력의 일환으로, 국세청은 앞으로도 외국상공회의소와 협력해 세정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 친화적인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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