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026년 5월 18일 실미도 부대 공작원 유해발굴을 위한 개토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토제는 실미도 부대 공작원들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작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국방부 관계자와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국방부는 이번 발굴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공작원들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족에게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번 유해발굴은 그동안 미수습된 공작원들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계적인 발굴 절차를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발굴 대상과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후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국가 차원의 역사적 화해와 보훈 정책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