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에 위치한 돼지농장과 그 주변 500m 이내 소 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월 3일 정밀검사 결과 이들 농장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n\n이번 구제역 발생은 지난 6월 25일 경북의...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7월 3일 '신규 엑스레이 판독 및 탐지조사 전문경력관 입문과정 수료식'을 열고 모두 229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이들은 지난 4월 공개 채용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2주간의 집중 교육을 마친 신규...
법무부가 교정시설의 고질적인 과밀수용과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과 협력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습니다. '민자·개발사업 추진단'이라는 이름의 이 조직은 기획조정실 산하에 설치되며, 앞으로 교정시설을 비롯한 법무시설 조성 사업에서 민간투자방식을 전담하게 됩니다....
기상청은 7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통합적인 기후변화 감시·예측·영향정보 기반의 국가 기후위기 대응체계 강화 전략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빈발하는 폭염, 집중호우, 산불 등 기후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기후변화 관련...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여름철을 맞아 관내 영암군을 포함한 7개 시·군 일원의 국유림 조림지에서 '조림지 풀베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생태적으로 건전하고 우량한 나무를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국유림 약 600ha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신고와 도착 모두에서 증가세를 보이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누적 신고액은 142억 8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3일 오전 대전 신탄진 맥포터널 개량현장을 직접 찾아 장마철을 앞둔 철도 시설물의 수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경부선 신탄진과 매포 구간을 운행하던 무궁화호 회송열차가 선로에 쌓인 토사에 부딪쳐 궤도를 이탈한 사고...
정부가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진단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대규모 시민 공론화에 나선다.\n\n보건복지부와 의료혁신위원회는 오는 7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 숙의 토론회'를...
외교부가 6개 국(局)의 심의관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역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고려한 것으로, 각 부서의 정책 기획과 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가장 눈에 띄는 인사는 아시아태평양국 심의관에 임명된 박성일 현 주인도공사참사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