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7월 1일 자로 정홍근(鄭弘根) 대사를 주세르비아 공화국 대사, 김재휘(金載徽) 대사를 주세네갈 공화국 대사로 각각 임명했다.
정홍근 대사는 1969년생으로, 1993년 4월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1998년 2월 외교통상부에 입부했다. 이후 2003년 12월 주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1등서기관, 2007년 1월 주몽골대사관 참사관, 2009년 6월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과장, 2011년 7월 주덴마크대사관 참사관, 2014년 7월 주말레이시아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2018년 1월 국무조정실 외교심의관, 2019년 1월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 2021년 6월 주영국대사관 차석공사 겸 총영사, 2023년 12월 주콩고민주공화국 대사를 거쳐 이번에 주세르비아 대사로 임명됐다.
김재휘 대사는 1971년생으로, 1997년 6월 제31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97년 8월 외무부에 입부했다. 이후 2004년 6월 주이스라엘대사관 1등서기관, 2006년 6월 주러시아대사관 1등서기관, 2010년 2월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실 파견, 2011년 8월 주벨기에·유럽연합(EU) 대사관 1등서기관, 2013년 12월 서유럽과장, 2015년 10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파견, 2016년 8월 주휴스턴영사, 2019년 7월 주스웨덴대사관 공사참사관, 2021년 8월 외교부 조정기획관, 2022년 7월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실 파견, 2023년 6월 주보스턴총영사를 지냈다. 이번 인사로 주세네갈 대사에 임명됐다.
두 대사는 각각 세르비아와 세네갈에서 한국의 외교적 이익을 대표하고, 양국 간 협력을 증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외교부의 정기적인 공관장 교체 일환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