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전 세대·전국 참여로 국민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가 문학을 통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처음 개최한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에 총 4,517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당초 목표였던 1,000편의 4.5배에 달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국민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얼마나 큰지 입증했다.

참여자 분포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지원했고, 남녀 비율도 균형을 이뤘다. 또한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전국적 참여가 이뤄져 특정 세대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은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국민통합이라는 주제가 다양한 계층의 공감을 불러일으켰음을 보여준다.

접수된 작품은 시, 수필, 단편소설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진행된다. 소설가 김홍신 세계한글작가대회 조직위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총 16명의 심사위원이 예선과 본선 심사, 대국민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 19명의 수상자를 뽑으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을 포함해 총 4,9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8월 14일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k-together.kr)를 통해 발표된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수상작을 작품집으로 발간하고 문학 계간지에 게재하는 한편, 수상작을 활용한 AI 챌린지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널리 확산해 국민통합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이 문학을 매개로 사회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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