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새 정부 출범과 금융정책 전환이 맞물리면서 금융권의 역할과 책임이 재정립된 시기로 평가된다. 한국보험신문은 이 같은 변화를 반영한 10대 키워드를 선정해 소개했다. 금융권을 관통한 핵심 화두는 소비자 보호였다. 금융당국은 올해 감독 정책의 최우선 목표를...
2025년 보험업계에서는 판매채널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법인보험대리점(GA)을 중심으로 한 외형 경쟁과 과당경쟁이 지속되면서 불완전판매 우려가 반복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보험사가 GA에 판매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 수가 전체 보험설계사의 절반을 넘어서면서 보험 판매 채널의 중심이 이동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기준 GA 소속 설계사는 30만1275명으로 전체의 59%를 차지한다. 판매 채널이 확대된 것과 달리 내부통제 수준은...
대장용종 제거시 조직겸자생검술을 사용할 경우(5mm이상 해당)에 절제술로 인한 보상청구 여부 1. 보상 사례 개요 대장내시경 검사 중 발견된 용종 제거를 위한 절제술 청구 사례가 보험 커뮤니티에서 자주 논의되고 있다. 한 고객은 대장 용종(D12.4 진단명) 제거를...
금융감독원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분쟁조정2국 최우수 부서로 금융감독원이 지난 10일 올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3보험 분쟁을 효율적으로 해결한 분쟁조정2국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실손보험 분쟁...
보험업계 회계기준 정상화…삼성생명 '계약자지분조정' 종료 금융감독원과 한국회계기준원은 지난 1일 열린 연석회의에서 삼성생명의 '계약자지분조정' 회계처리를 더 이상 예외적으로 인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올해 말 결산부터 국제회계기준(IFRS17)에...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30일 보험사의 판매위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난 1일부터 법인보험대리점(GA) 등에 판매 업무를 위탁하는 보험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원칙을 담은 ‘보험회사의 제3자 리스크관리 가이드라인’이 시행됐다. 가이드라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