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오는 9~31일까지 전국의 대학으로부터 2026년 1학기 ‘실용금융’ 강좌개설 지원신청을 접수받는다고 9일 밝혔다.
실용금융은 금융상품의 이해, 부채와 신용관리, 연금, 보험, 금융소비자보호 제도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금융지식을 의미한다.
2016년부터 금감원은 실용금융 강좌를 개설하는 대학에 금융교육교수, 교재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이 대학 내 교육과정을 통해 실생활에 필수적인 금융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금감원은 대학에서 희망하는 방식에 따라 금융교육교수, 교재, 온라인 강의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e-금융교육센터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