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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암 치료 1회부터 보험금 지급하는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10일 출시

삼성생명, 암 치료 1회부터 보험금 지급하는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10일 출시

삼성생명, 암 치료 1회부터 보험금 지급하는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 10일 출시

삼성생명이 암 치료 횟수에 맞춰 보험금을 나눠 지급하고 여러 질병 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건강보험 신상품을 내놓는다. 삼성생명은 9일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 무해약환급금형)'를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 핵심 내용
이번 상품은 실제 치료 과정에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며, 특히 암 치료비 지급 방식을 손질했다. '암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최대5회, 종합병원이상) 및 재해사망보장특약'은 실제 치료 횟수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데, 기존 복합치료비 특약이 두 차례 이상 치료를 받아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상품은 첫 치료부터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

삼성생명은 질병 진단 관련 특약도 간소화해 기존에 여러 담보로 나뉘어 있던 진단비를 묶어 '파워진단(1~8종질병)특약', '파워진단Ⅱ(1~5종질병)특약', '50대질병진단특약', '18대질병진단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 경증부터 중증까지 주요 질병 50종을 1종부터 8종까지 분류했으며 별도 서류 제출 없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단순화했고, 여러 특약을 각각 가입하던 구조를 하나로 합쳐 보험료 부담도 낮췄다.

■ 주요 수치
특약 가입금액 1억원 기준으로 치료 1회당 2000만원씩 지급되며 연간 최대 5회, 총 1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재해사고로 사망하면 특약 가입금액의 100%가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된다.

삼성생명은 진단 이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질병 통합치료비 특약'과 '재해 통합치료비 특약'도 신설했다. 이들 특약은 MRI·CT·PET 등 검사부터 수술과 치료, 재활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보장해 의료비 안전장치 역할을 하도록 설계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가의 비급여 신약과 첨단 시술 증가, 5세대 실손 전환 등 변화하는 의료환경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개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치료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보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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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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