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교보생명,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세종대 정호윤씨

교보생명,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세종대 정호윤씨

교보생명,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대상에 세종대 정호윤씨

교보생명은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12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대학생이 출품한 816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와 디자이너 등의 심사를 거쳐 대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7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뽑혔다.

■ 핵심 내용
대상은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정호윤씨(19)에게 돌아갔다. 정씨의 작품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흰 스케치북에 비유하고, 아이들이 저마다의 꿈을 자유롭게 그려가는 모습으로 미래의 가능성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올해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으로 채택돼 지난달 31일부터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게시되고 있다. 정씨는 “입시 생활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의구심을 느낄 때가 많았지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미래에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며 “광화문글판은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위로와 소통의 창”이라고 말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4년부터 광화문글판 가을편의 배경 이미지와 글씨체, 시각적 요소를 대학생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해오고 있다.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넓히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광화문글판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서다.

조대규 사장은 축사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광화문글판 가을편을 표현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경험이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문재 시인의 ‘샹그리라’에서 가져온 이번 광화문글판 문안의 의미를 언급하며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두려워하기보다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사를 맡은 이준희 국민대학교 교수는 “자신만의 스타일과 시각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다”며 “계속 도전하며 후회 없는 청춘을 보내길 바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 주요 수치
교보생명은 대상 수상자에게 장학금 300만원과 광화문글판 가을편 디자인 게시 기회를 제공했다.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수상자는 대상 정호윤(세종대), 우수상 김규인·이예슬(서울시립대)·김서희(홍익대), 장려상 강은별(상명대)·김영서(성균관대)·박민석·강채윤·박진우(경기과학기술대)·양희인(서울시립대) 등이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