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의 전쟁 리스크가 식품 포장재 시장에 불안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2026년 4월 15일 롯데웰푸드 대전공장을 방문해 식품·외식·포장재 관련 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업계에 미치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5일(수) 오후,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플러스(AZEC+) 온라인 정상회의에 참석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일본과 호주, 미얀마와 동티모르를 제외한 아세안 9개국 등...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개편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정부는 4월 14일 국무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12월 30일 공포된 석유화학 특별법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부가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 금융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상생 무역금융 확산 간담회'를 열고 연내 10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을 조성하겠다고...
금융위원회는 4월 13일 오전 9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부문 비상대응 TF'를 열고 중동 상황에 따른 금융시장 리스크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휴전 합의가 결렬되면서 지정학적 위험이 다시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억원 위원장은 휴전 불발로 우리...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월 1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반월·시화산단을 방문해 석유화학제품을 활용해 주사기·수액제 포장재, 식료품 포장재, 페인트, 반도체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 4곳을 연달아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보건·의료, 생활필수품, 핵심산업...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4월 13일 충남 서산의 시설농가와 농기계 이용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송 장관은 정부가 마련한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추경 예산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중동 지역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반려동물 의료 현장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 동물병원에서 쓰이는 주사기나 수액팩 같은 일부 의료제품의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동물 진료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4월 13일 서울에서 관계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