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에 위치한 100년 역사의 연구시험림 홍릉숲이 평일까지 확대 개방된 첫 주,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아 숲속 봄을 즐겼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열린 '홍릉숲 봄꽃축제' 기간 동안 총 2만 4,850명이 방문했다고...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발간한 『2025 산림신품종 해설집』을 통해 산림 분야 신품종 454종의 주요 특성과 보호권자 정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설집은 산림 신품종의 산업화를 촉진하고 현장에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정부가 확산 차단에 팔을 걷어붙였다.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산불·산사태 같은 재난에 더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됐다. 산림청은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산림보호법 ▲임도의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산림재난방지법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산림청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산나물 생산철과 야외활동 증가로 입산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5월 말까지 '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진행하며, 인터넷 카페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업계를 지원하고, 산림의 건강성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는 우수 밀원수 24수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밀원수는 꿀벌이 꿀을 채취하는 데 이용하는 나무로, 양봉산업의 핵심 자원이다. 그동안 국내 밀원수는 주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등나무, 칡, 담쟁이덩굴 같은 덩굴성 식물이 빠르게 번성하면서 산림 생태계와 도로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기온 상승과 강수 패턴 변화는 덩굴류의 생장 조건을 유리하게 만들어 확산 속도를 가속화했고, 이에 따라 주변 나무를 감아...
산림청 무주국유림관리소는 산불이 발생하기 쉬운 산림 인접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체결한 무주반딧불시니어클럽과의 업무협약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시니어클럽 직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