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폭염 속 장애인거주시설의 안전을 직접 챙기고 나섰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8월 7일 오전 11시 세종시 전동면에 있는 중증 장애인거주시설 '노아의 집'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애인거주시설은 일반...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직원 참여형 정부혁신 모임인 정부혁신 어벤져스 '엉망진창'이 지난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기후재난 대응 체험과 산악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와 재난환경...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보도나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그늘막’이 시민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시설로 자리 잡았다. 행정안전부가 2019년 처음 전수조사를 시작한 이후, 전국 그늘막은 5,662개에서 올해 8월 현재 39,514개로 7배...
조달청은 7일 유기응집제 입찰 담합에 가담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유기응집제는 정수장이나 하수처리장에서 물속의 부유물질을 응집시켜 제거하는 데 쓰이는 화학물질로, 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산양삼 재배 농가의 품질검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규제 혁신이 농가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023년 '산양삼에 관한 품질관리요령'을 개정해 검사 시료에 줄기와 잎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한 결과, 농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