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물건을 팔고도 대금을 제때 받지 못하는 입점 업체들의 피해가 잇따르자, 정부가 전국 단위 전수조사와 함께 제도 개선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4월 6일 한겨레 신문이 보도한 ‘도공, 물품대금 못받아도 나몰라라... 죽음 내몰린 휴게소 점주’ 기사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제약사 보령이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로부터 유방암 치료제 '탁소텔(Taxotere)'의 국내외 판권과 품목허가권, 상표권 등 영업에 필요한 모든 권리를 양수하는 기업결합을 심사한 결과, 국내 도세탁셀 성분 항암제 시장에서 경쟁이 실질적으로 제한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4월 22일 제7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3개 사업자에 대해 총 47억 8,820만 원의 과징금과 1,74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한 시정조치와 함께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명령했다. 이들...
정부가 포괄임금 오남용을 방지하고 근로자가 일한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을 마련해 2026년 4월 9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지침은 노사정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의...
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사용하는 저울과 아파트 등에서 쓰는 수도미터 가운데 일부가 법정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025년 유통된 마트용 저울 4개, 산업용 수도미터 10개 등 총 14개 제품의 시판품을 조사한 결과 저울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