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구조와 기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대학의 학과 체계도 끊임없이 개편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최근 발간한 '데이터로 읽는 우리 교육' 제5호는 2026년 상반기 고등교육기관의 학과 신설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막고 전력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맞춤형 냉방 관리를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가축이 고온에 장시간 노출되면 사료 섭취량이 줄고 면역력이 떨어져 생산성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중앙·지방정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를 운영 중이며, 지난 5월 14일 3차 회의를 열고 점검 결과와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 정책은 원래 2025년...
농촌진흥청이 중앙아시아 농업 협력의 핵심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한국형 낙농기술과 벼 재배 기술의 현지 보급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그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11일 농생명 분야를 대표하는 5개 학술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업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약은 학계가 오랜 기간 축적한 연구 성과를 인공지능(AI) 기술과 접목해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복숭아 나무가 바이러스나 바이로이드에 감염되면 잎에 얼룩무늬가 생기거나 색이 옅어지는 등 증상이 나타나지만, 기온이 높아지면서 증상이 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농가에서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재배를 이어가는 사례가 적지 않다. 농촌진흥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