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험업계가 7월 1일부터 '상품 적정성 관리에 관한 자율규범'(이하 자율규범)을 시행하며 보험대리인 등급별 상품 판매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일정한 교육과 시험을 통과한 보험대리인만 해당 등급에 맞는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소비자 보호와 판매...
흥국생명이 전립선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는 예방 시술을 보험 보장에 포함하며 남성암 보장 범위를 넓혔다. 흥국생명은 ‘(무)전립선암 생분해성 물질주입술 보장특약’에 대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금융당국이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한 감독과 규제를 잇달아 강화하면서 GA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소비자 보호와 시장질서 확립이라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최근 수년간 이어진 규제에 추가 규제까지 예고되면서 경영 부담과 영업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초여름의 짙푸른 녹음이 더해가는 6월, 보험업 유관기관에 모처럼 활기찬 새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9일 사원총회를 열고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를 제1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기로 최종 의결했다. 오는 22일 공식 취임과 함께 첫발을 내딛는 신임...
비소세포성 폐암은 전체 폐암의 약 80~85%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폐암이다. 폐암은 크게 소세포성 폐암과 비소세포성 폐암으로 나뉘며, 비소세포성 폐암은 다시 선암, 편평상피세포암, 대세포암 등으로 세분화된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와 분자생물학적 특징에 따라...
앞으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 혜택을 과장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광고해 환자를 유인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처벌이 크게 강화된다.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도하는 실손보험 연계 광고가 전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한 의료인은 최대 6개월간 자격이 정지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AI를 활용한 수술 로봇과 재활 로봇, 외골격 장치 등 이른바 ‘피지컬 인공지능(AI) 의료기기’가 병원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지만, 건강보험 적용은 여전히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혁신 의료기기의 시장 진입 기간을 줄이고 임시 건강보험 코드를 부여하는...
아시아 보험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혜를 모으는 ‘제19회 아시아 보험포럼(ASIA INSURANCE FORUM 2026, AIF 2026)’의 종합토론이 지난 1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성주호 경희대학교...
중증질환 치료 과정에서 실손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손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졌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의원과 정무위원회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