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험업계가 7월 1일부터 '상품 적정성 관리에 관한 자율규범'(이하 자율규범)을 시행하며 보험대리인 등급별 상품 판매 제도를 본격 도입했다. 일정한 교육과 시험을 통과한 보험대리인만 해당 등급에 맞는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소비자 보호와 판매...
국내 보험판매의 핵심 채널로 자리매김한 법인보험대리점(GA)은 보험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확산하기 시작한 GA 채널 모델은 2015년을 기점으로 전속 판매채널을 추월했으며, 현재 전체 보험시장의 60%...
비대면 채널 확산에도 보험산업의 중심은 여전히 대면 채널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과 비대면 가입 경로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보험설계사를 주요 가입 창구로 선택하고 있고 보험사 역시 대면 영업 조직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는 보장성보험...
포용보험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자생적 시장생태계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후위기와 초고령화, 디지털 격차가 심화되는 ‘초위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보험연구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원 컨퍼런스룸에서 ‘초위험 사회의 새로운 안전망: 한국형 포용보험...
정부가 교차모집 보험설계사도 고용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고용보험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오는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은 지난 2021년 7월...
여행자보험을 여러 개 가입해도 손해액을 넘겨 다른 보험과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는 없다. 항공기 지연보상 특약에서 ‘실손형’은 실제 지출한 비용이 있어야 보상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자보험 가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12일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