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체류 외국인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융권의 외국인 고객 확보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같은 금융권 안에서도 접근 방식은 뚜렷하게 갈린다. 은행권이 다국어 플랫폼과 비대면 서비스를 앞세워 외국인 고객을 흡수하고 있다면, 보험업계는 외국인 설계사를 통한 ‘사람 중심...
김철도·이용구 공동대표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아너스금융서비스의 조직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월 19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두 대표는 수익 구조 개선과 내부 통제 강화, 디지털 전환을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특히 보험시장이 단순 판매에서...
오는 7월 시행을 앞둔 ‘1200%룰’이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에서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규제는 보험 모집수수료를 월납 보험료의 12배로 묶는 내용으로, 금융당국은 과도한 선지급 경쟁을 차단하고 불완전판매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GA...
에이플러스에셋, 1분기 사상 최대 매출… 영업이익 2배↑ 보험대리점 업계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66억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15일 공개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9억원,...
보험업계의 금융소비자보호 움직임이 보험사와 법인보험대리점(GA) 간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KB라이프생명이 대형 GA인 KGA에셋과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시장 전반의 책임경영 기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2025년 4월 11일, 법인보험대리점 아이에프에이(iFA)가 유전자 정보와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초개인화 보험 설계 기술을 공식적으로 운영 체계에 편입했다. 이 기술은 고객 개인의 생체 정보 분석을 통해 질병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이에 맞춘 보장 체계를...
서울 중구 광화문 일대에서 보험업계의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 모델이 제시됐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와 한국손해사정사회는 지난 8일 GA인재개발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험 판매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에서 소비자 중심의 지원 시스템 구축에...
보험업계에서 자율규제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화재가 지난달 24일 법인보험대리점(GA)인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화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양측은 고객 중심의 금융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