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금융서비스, ‘2026 고객보호 선포식’ 개최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지난 7일 전국 영업 현장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고객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도영업은 우리의 자부심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금융감독원의 보험 소비자 보호 강화 지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 특히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할 ‘고객보호 실천을 위한 3대 행동강령’을 공표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3대 행동강령에는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자산 형성을 돕는 우량 상품 선별 제안과 전문가로서의 윤리 원칙 준수가 포함됐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사칭 사기 등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선제적으로 보호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전 임직원과 설계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소비자 보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성과지표에 반영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평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보험은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가 바탕이 돼야 하는 만큼 정도(正道)영업은 필수적인 요소”라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보호 정책에 발맞춰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의 건전한 영업 모델을 선도하고 고객의 자산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