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K금융, ‘아이치·나고야 AG’ 대한민국 선수단 격려금 1억원 전달
OK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에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한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재일동포 3세 출신으로 나고야에서 나고 자란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의 애정에서 비롯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41개 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의 사기 진작, 현지훈련 및 경기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그간 흘려온 땀방울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우리 선수단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성원에 힘입어 선수와 지도자들이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