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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복구 지원

삼성화재,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복구 지원

삼성화재,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구호물품·복구 지원

삼성화재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키트 전달, 침수 차량 처리 지원, 보험료 납입 유예 등 복구 지원에 나섰다. 삼성화재는 28일 이 같은 지원 내용을 밝혔다.

■ 핵심 내용
삼성화재는 거제·통영 지역 고객에게 전담 설계사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 1700세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구호키트에는 롤화장지, 물티슈, 여행용 키트, 라면, 즉석 컵밥, 생수, 일회용 수저 세트 등 생활필수품이 담겼다. 피해 고객의 신속한 보상 처리를 위해 해당 지역 5개 지점 소속 약 300명 규모의 설계사 조직도 지원 활동에 동원됐으며, 이들은 사고 접수부터 보상 안내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침수 차량에 대한 긴급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침수 차량의 신속한 견인과 처리를 위해 네트워크 전문인력 20여 명을 긴급 배치했으며, 견인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가용한 예비 출동·견인 채널을 모두 투입하고 출동 인력도 평소보다 약 3배로 늘렸다. 신속한 차량 수습을 위해 거제 2곳, 통영 1곳 등 총 3곳에 임시 차량 보관소도 확보했으며, 현장에는 차량 정비기술 전문가와 지원 인력이 상주하며 차량 실사와 견인 차량 입출고 관리 등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 소비자 참고사항
삼성화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장기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침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현장 복구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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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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