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임종룡 현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가 지난 10월 28일 경영승계절차를 개시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임추위는 임 회장 추천 배경으로 ▲재임 기간 중 증권업 진출과 보험사...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보험상품에 대해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후에 제재하던 방식에서, 판매 급증이나 과잉판매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판매를 차단하는 감독 체계로 전환한다. 단기납 종신보험, 실손의료보험, 고위험 파생결합상품(ELS) 등이 핵심 관리 대상이다. 이세훈...
일본 금융청이 보험판매대리점에 대한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금융청은 지난 1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보험감독지침 개정안을 공표하고, 내년 1월 30일까지 업계 의견 수렴을 거쳐 즉시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 감독지침의 주요 대상은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잇단 규제 직면한 GA… 새해에도 부담, 대책 고심 최근 몇 년간 연이은 규제로 어려움을 겪어온 법인보험대리점(이하 GA) 업계가 새해에도 추가적인 규제 압박에 직면할 전망이다. 올해 12월 ‘보험회사 제3자 리스크 관리 가이드라인’ 시행에 이어, 내년부터 보험사의...
금융당국이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금융상품 비교공시시스템을 전면 개선한다. 손해보험협회 비교공시에 고령자 관련 보험상품 공시를 확대하고, 통합연금포털에는 연금저축상품 상장지수펀드(ETF) 공시를 새롭게 시작한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보장을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해외 의료비 보장을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하고 상해 사망 보장 한도도 최대 6억원으로 늘려,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사용자 선택권을 넓혔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금융당국이 우리 금융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중구 YWCA회관에서 '금융권 AI 협의회'를 개최하고, 금융권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와 현장 의견을...
은행대리업 서비스가 내년 상반기 전국 20여 개 총괄우체국에서 시범운영된다.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의 개인신용대출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이 우선 판매 대상이다.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는 지난 17일 정례회의를 열고 KB국민은행 외 12개 금융회사 및 우정사업본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