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으로 확장된 포용적 금융 “서민·취약계층 안전망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정작 보험이 가장 필요한 순간 보호받지 못했던 저소득층과 저신용자를 위한 ‘보험 포용금융’이 본격화된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질병이나 사고 등 위기 상황에서...
건강검진을 받아 우량체 판정을 받으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그런데 막상 할인을 신청했더니 기대했던 환급금이 턱없이 적게 나와 당황하는 경우가 있다. 2007년 유니버설 종신보험에 가입한 C씨는 2025년 건강체 판정을 받고...
보험업계가 수수료 ‘7년 분급제’ 도입을 둘러싸고 연일 시끄럽다. 설계사에게 지급할 수수료를 장기간에 걸쳐 나눠 지급함으로써 이른바 ‘먹튀’를 방지하고, 계약 유지율을 높이며, 설계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겠다는 것이 제도의 표면적 명분이다. 제도의 취지 자체를 부정하는...
직장인 김 씨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앱을 켰다. 그는 앱 내 '국민지갑' 탭에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하고, 퇴근길에 이용할 KTX 승차권을 예매했다. 김 씨는 "예전에는 월급날에만 은행 앱을 켰지만, 요즘은 공공서류 발급이나...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과 열매를 맺듯이, 금융권도 소비자를 먼저 생각하며 기반을 튼실히 했을 때 더욱 크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호 상생·협력 금융신(新)상품’...
기후위기와 대형재난, 사이버공격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새로운 유형의 위험이 보험을 넘어 금융산업 전반을 흔들고 있다. 리스크는 더 이상 개별 업권의 문제가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체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험으로 진화했고, 이에 대응하는 규제와 거버넌스 역시...
우리금융그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국가대표 편 광고와 함께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본격적인 응원 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29일 재정경제부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는 이날 금융감독원 공공기관 지정을 조건부로 유보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 확대와 공공기관 지정 확대 등 최근 불거진 현안들에서 비교적 유리한 결론을 얻으면서 내부에서는 안도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