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이 유동화전문회사와 공공기관, 상호금융권, 대부회사 등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대거 매입했다. 2026년 7월 3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차 매입 규모는 약 2조 6,146억 원으로, 23만 6천 명의 채무자가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매입을 통해...
금융당국과 주요 유관기관이 손을 잡고 금융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보호 교육체계를 개편한다. 사후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업무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 가치를 내재화하겠다는 취지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투자협회,...
우리금융그룹이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신종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청 전문가를 초청해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열었다. 우리금융그룹은 21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그룹사 소비자보호·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정보기술(IT)...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주요 금융협회 및 연수원과 협력해 금융회사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체계를 구축한다. 금감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보험연수원 등 6개...
빚에 허덕이다 생계가 위협받는 취약 채무자를 국가가 적극 발굴해 지원하는 방안이 나왔다. 보건복지부는 7월 9일 현수엽 제1차관 주재로 범부처 위기가구 발굴·지원 협의체를 열고 '금융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 방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에서...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6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오는 8월 19일과 20일,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첫 개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은행,...
한국신용평가가 한화생명의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인수 추진과 관련해 한화생명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인수 이후 위험액 증가에 따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하락 가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봤다. 지난달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보거나 계좌가 지급정지된 금융소비자는 서류제출을 위해 금융회사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은행 앱 등에서 저축은행으로 자금을 이체할 때 개별 저축은행명이 명확히 표시돼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해진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KB금융그룹이 청년과 서민·취약계층,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제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올해 6조9000억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실행한다. KB금융그룹(이하 KB금융)은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금융 3조원, 민간중금리대출 3조5000억원,...
오늘(6월 29일)부터 신용평점이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중·저신용자도 비교적 낮은 금리로 최대 1천만원까지 빌릴 수 있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이 출시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신한저축은행 본점 영업창구를 방문해 상품 출시 상황을 점검하고, 중·저신용 취약차주를...
26일 금융위원회는 유동화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새도약기금(신용회복기금)이 매입하는 방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 등이 참석해 지난 5월 발표된 장기연체채권 정리 방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