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사과, 복숭아, 단감 등 과수에서 탄저병 발생·확산 위험이 커졌다며 철저한 예방 관찰과 빠른 방제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월 15일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경남...
고온이 이어지는 올해, 8월에 수확하는 대표적인 조생종 배 품종인 '원황'의 수확 시기가 평년과 비슷하거나 일부 지역에서는 다소 빨라질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에 수확 시기 예측 정보를 참고해 한 번에 모두 따지 말고 2~3회로 나눠 조기·분산...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농촌진흥청이 과수 농가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사과, 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과수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과수원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31일 밝혔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요 과수 주산지의 생육...
농촌진흥청은 안정적인 마늘 생산을 위해 여름철 씨마늘(종구) 보관과 파종 전 우량 씨마늘 선별·소독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늘은 씨앗이 아닌 씨마늘을 심어 재배하는 작물로, 가을에 품질 좋은 씨마늘을 심으려면 여름 동안 저장·관리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이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수확을 앞둔 배 농가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햇볕에 배 껍질이 데거나 열매가 터지는 고온 장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연구자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배연구회와 함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수한 인삼 모종을 생산하기 위해 7월 중순부터 인삼 씨앗을 채취하고, 씨눈을 틔우는 후숙(개갑)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후숙은 미성숙된 종자의 배(胚)를 성숙시켜 발아가 잘 되도록 종자 껍질을 벌어지게 하는 과정이다. 인삼은 보통...
농촌진흥청은 오는 9월 양파 육묘 시기를 앞두고 기계 아주심기(정식)용 육묘판의 소독과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양파는 육묘 상태에 따라 생육과 수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로, 특히 기계 정식용 모종은 크기와 상태가 고르게 자라야 하므로 건강한 모종 생산을 위해 재사용...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기후 위기에 대응한 과수 등 원예작물의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 및 학계와 손을 잡았습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지난 7월 21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무림피앤피㈜, 경상국립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