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비정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으나,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를 통해 수확량에 큰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꽃 수가 많아 기형 꽃봉오리를 제거하더라도 목표하는 열매 수를 확보할 수...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8월 27일부터 개정된 양곡관리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곡법은 선제적 수급 조절 정책을 체계화하고 불가피한 수급 불안 시 매입 등 정부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8월 26일 개정되었으며, 농식품부는 법 시행에 맞춰 하위법령 개정을...
농촌진흥청은 국내에서 자란 갈색 젖소 '저지종'이 새끼를 낳은 후 에너지 부족으로 인한 케토시스 발생 위험이 홀스타인종보다 2.82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저지종 25마리와 홀스타인종 149마리를 대상으로 분만 후 21일간 3일...
농촌진흥청은 시설 고추 재배에 적합한 물 공급 기준을 제시했다. 토양 수분 장력이 마이너스 20킬로파스칼(-20kPa)에 도달할 때 물을 주면 뿌리 주변 수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수량이 가장 많아진다. 이는 고추가 물을 빨아들이기 어려운 마른 상태를 수치로 판단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제조된 '두바이쫀득쿠키'와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등 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2026년 8월 1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충청남도 아산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8일 발표한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131.1포인트를 기록하며 전월(130.3포인트) 대비 0.6% 상승했다. 이는 곡물과 유지류, 설탕 가격이 오른 반면 육류와 유제품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FAO는 24개 품목의 국제 가격을 조사해...
농촌진흥청이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현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개발된 저탄소 혁신 농기계를 신기술로 공식 인정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7일 깊이거름주기 장치인 '농업용 트랙터플라우'를 최종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고시했다. 이...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5일 수산식품 수출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품목별 수급과 판로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 차관 취임 이후 첫 수출업계와의 만남으로, 김·굴·넙치·전복·어묵 등 품목별 업계와 원양산업협회 등...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체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지만 농축산물은 0.5% 오르는 데 그쳐 소비자물가 안정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농산물은 최근 강우와 폭염에도 생육이 대체로 양호해...
농촌진흥청이 7월의 신간으로 꽃송이버섯과 저지종 젖소 관련 실용 기술서 두 권을 펴냈다. 「꽃송이버섯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길라잡이」는 꽃송이버섯의 수확부터 저장·유통·가공까지 전 과정의 품질 관리 기술을 그림과 함께 정리한 책자다. 꽃송이버섯은 카네이션 꽃잎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