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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 동향 및 대응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산 주요 과일류 수급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사과는 재배면적과 단수 증가로, 배는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0.2% 감소했으나 단수 증가로 생산량이 전년 대비 각각 8.7%, 1.3% 증가할 전망이며, 단감은 8월 초 예상치(7.0% 증가)에서 최근 피해 고려 시 일부 감소 가능성이 있다.

폭염·가뭄 피해는 경남 지역에 한정(피해신고 면적 중 경남 비중 99.2%)됐고,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추석 성수품인 사과와 배의 피해율 5% 미만, 피해신고 면적 비중은 배 0.6%, 사과 0.2%로 매우 경미하여 수급 영향이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생종 사과(쓰가루)와 배(원황) 생육이 양호해 8월 이후 출하량이 늘고 가격이 안정세다. 쓰가루 사과 출하량은 전년 대비 20.5% 증가했고, 8월 중순 도매가격은 45,819원/10kg으로 전년 대비 18.1% 하락했다.

원황 배 도매가격 추이(단위: 원/15kg)는 (8.3) 70,696에서 (8.10) 66,135, (8.15) 55,576을 거쳐 (8.19) 48,452로 내려갔다.


정부는 지난 6월부터 과수 주산지 62개 농협을 통해 약제·영양제를 최대 50% 할인 공급하고 8월 초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하며, 총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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