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은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 없이 제조된 '두바이쫀득쿠키'와 '딸기두바이쫀득쿠키' 등 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실시한다고 2026년 8월 11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충청남도 아산시 소재 제조업체 '낵스'가 무등록 업체로부터 납품받은 제품을 직접 제조한 것으로 허위 표시하여 유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수 대상 제품은 '두바이쫀득쿠키'(600g, 30g×20개, 소비기한 2027.2.13.~2027.3.23)와 '딸기두바이쫀득쿠키'(800g, 40g×20개)로, 총 생산량은 각각 1,856kg(61,860개)과 329kg(8,220개)이다.
회수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담당하며, 해당 제품을 보유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불법 제조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소비자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