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026년 8월 11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송어 육상 수조식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에 따른 재해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연이은 폭염으로 인해 전국 내수면 양식장의 지하용수 수온이 상승하면서 피해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황 장관은 고수온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히트펌프, 액화산소, 수차 등 대응 장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사육 밀도 조절과 사료 급이 관리 등 양식장 운영 전반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양수산부는 폭염 기간 동안 어업인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