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농축산물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20일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제22차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최근 기상 악화에 따른 피해 상황과 품목별 가격 동향을 점검했다. 회의 결과, 지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6년 하반기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국민의 삶을 바꾸는 농정'을 실현하기 위해 6대 역점과제와 개혁과제, 지방주도 성장 과제, 정상화 과제 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상반기에는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도 제1차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을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태양광 발전 사업자가 일정 기간 동안 고정된 가격으로 전력을 판매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하는...
농업수입안정보험, 지난해 1203억원 지급…가격 하락 농가에 '든든한 버팀목' 지난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을 통해 전국 2만700호 농가에 총 1203억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 보험은 자연재해와 화재로 인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7일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제3차 농식품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한국 소비자단체협의회 및 12개 회원 소비자단체가 참석해 농식품 관련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의견을...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전분 및 전분당 시장을 장악한 4개 제조사의 장기간 가격담합을 적발하고,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는 대상, 사조씨피케이, 삼양사, 씨제이제일제당 등 4개 전분·전분당 제조·판매사(이하 전분사)가 2018년 5월부터 2025년...
글로벌 재보험 시장, 자본 유입 속 가격 경쟁 심화 글로벌 재산 재보험 시장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세계적인 재보험 중개사인 가이 카펜터가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중반 갱신 시즌에도 재보험사들의 인수 능력이 풍부하게 유지되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4일 발표한 2026년 6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130.8포인트)보다 0.3% 낮은 130.3포인트를 기록했다. FAO는 24개 주요 식량 품목의 국제 가격 동향을 조사해 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 등 5개 품목군별 지수를...
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들이 사료비 부담을 덜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농가가 직접 사료를 만들어 급여하는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 기술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서 한우 120여 마리를 키우는 홍도농장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 농장은...
NH농협손보, 양파값 폭락에 154억원 보험금 지급…전국 950가구 혜택 조생종 양파 가격이 기준가 대비 절반 이상 급락하면서 NH농협손해보험이 농가 지원에 나섰다. 이 회사는 19일 농업수입안정보험에 가입한 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154억원 규모의 보험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