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드론산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민간 주도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협의체를 본격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9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의 2026년 첫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민간이 운영 주도권을 갖는 체계를 확립하는 데 의의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월 8일 전북 정읍에서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공유 인프라’ 개소식을 열고, 그린바이오 핵심 분야인 농축산 미생물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시설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그린바이오는 미생물, 종자, 동물용의약품, 곤충, 천연물,...
앞으로 농업용 드론으로 농작물에 방제 작업을 하려는 사업자들은 서류 제출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이 농업 분야 드론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손을...
농촌진흥청이 중앙아시아 농업 협력의 핵심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한국형 낙농기술과 벼 재배 기술의 현지 보급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정부 정책과 연계해 확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은 지난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그간...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토종닭 '우리맛닭'의 씨닭이 오는 5월 4일부터 민간 종계장을 통해 일반 농가에 분양됩니다. 이번에 분양되는 '우리맛닭'은 토종닭 고유의 맛과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인 품종으로, 소비자와 농가 모두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산림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산림청은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5월 22일)'을 기념해 이달 4일부터 30일까지 전국에서 산림생물다양성의 가치를 국민이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제 슈퍼마켓에서 토종닭 달걀을 쉽게 만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9일 전북 전주 본원에서 한국토종닭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산란용 토종닭의 종자 개발부터 현장 보급, 소비 확대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토종닭은 주로...
수입 밀 가격 상승으로 식료품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비한 국산 밀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5월 28일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시험 재배지에서 신규 육성 밀 우수 계통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최근 국제...
산림청이 현대자동차·트리플래닛과 손잡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산림 ESG 혁신에 나선다. 전기차 기술과 드론을 융합한 '아이오닉 드론스테이션'을 활용해 산불피해지를 복원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산림 경영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림청(청장 박은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