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간 결제 인프라를 혁신할 차세대 기술 검증에 국내 은행이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신한은행은 국제결제은행(BIS)과 국제금융협회(IIF)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아고라’의 프로토타입 검증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해...
국내 대표 금융그룹과 AI 반도체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제휴가 성사됐다. 주인공은 KB금융그룹과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개발사 리벨리온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과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27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예보·무보·서금원, 광화문광장서 공공데이터 활성화 캠페인 지난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예금보험공사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서민금융진흥원이 합동으로 공공데이터 홍보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는 일반 국민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데이터 개선 방안을 제안할...
금융업계의 대고객 접촉 방식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상품 설명이나 서비스 홍보를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오프라인 전략이 재편되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이나 전시, 팝업 행사 등 대중 친화적인 수단을 앞세워 젊은 세대와의...
보험 상품을 선택할 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살펴보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풍속도가 크게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보장 범위나 보험료 같은 상품 본연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온라인 공간에서 실제 가입자들이 남긴 사용 후기가 상품...
금융과 기술의 융합을 모색하는 삼성 계열사들의 공동 프로젝트가 올해도 큰 관심을 모았다. 22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에서 총 17개 스타트업이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5개 기업이 지원하며 금융권의 디지털...
보험업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바람이 불고 있다. DB생명이 업계 최초로 대화형 AI 건강코칭 기능을 탑재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22일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고객이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대 10년간의 건강검진 이력을 통합 조회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