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8일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열고 중동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 안정, 민생 복지, 해외상황 관리 등 다섯 개...
정부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미래차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국내 부품업계의 생태계 전환을 본격 지원한다. 산업통상부와 금융위원회는 5월 14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민관합동 미래차 전환 간담회'를 열고 미래차 부품산업 협의체 공식 출범과 함께 대규모...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8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중소기업의 원활한 기업승계와 기술혁신 기업의 성장 뒷받침을 위한 금융 지원 체계가 확대되고 있다. 하나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기업 승계 및 인수합병(M&A) 분야에 특화된 금융 지원 협약을 체결하며, 중소기업의 구조 고도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식은 지난...
청년층의 첫 직장 진입이 점차 지연되고, 고용 안정성이 저하되면서 정책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이 악화되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대학 졸업 후 1년 이상 취업을 못한 청년 비율은 33.0%에 달하며, 청년 임금근로자의 평균 근속...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4월 10일,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현장 확산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 15개사를 '스마트농업 우수기업'으로 처음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해 정책적으로 집중 지원함으로써 민간 주도의...
재정경제부는 2026년 4월 8일 석유수입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지원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회의에서는 석유수입기업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존...
6천억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지원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17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실질적인 자금 조달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보증서 담보대출이 확대되며, 특히...